□ 행정안전부(장관 이상민)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0월 31일(목) 핼러윈 데이를 맞아 인파밀집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4개 지역*을 방문해 인파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.
* ➊성동구(성수 카페거리), ➋중구(명동거리), ➌용산구(이태원), ➍마포구(홍대 클럽거리 등)
○ 이번 점검은 지난 22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‘핼러윈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대책’에 따라, 행정안전부 현장상황관리관이 관계기관과 함께 상황관리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(12개*)을 중심으로 이뤄졌다.
* 서울 8개(이태원・홍대・성수동・건대 등), 부산 1개(서면), 대구 1개(동성로), 대전 1개(중앙로) 등
□ 이한경 본부장은 각 지역 현장상황실에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, 비탈길·골목길·계단 등 보행 위험구역을 점검했다.
○ 성수동은 최근 팝업스토어 증가로 성수역뿐만 아니라 카페거리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, 인파와 차량 간 질서 유지 등 철저한 교통 관리를 주문했다.
○ 명동은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명소로 인근에서 진행하는 문화행사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, 상황 발생 시 외국인도 즉시 인지할 수 있도록 전광판 등 안내를 다국어로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.
○ 이태원은 안전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, 홍대 클럽거리는 클럽 이용객 대기로 병목구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.
□ 아울러, 행정안전부는 인파 밀집도가 높은 12개 지역을 현장상황관리관과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활용해 인파밀집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,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 함께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.
□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“정부는 핼러윈 데이를 즐기는 인파가 해산할 때까지,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








